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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임산부와 육아에 대한 지원금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육아에서 오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부지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 만남 이용권, 아동수당, 부모급여, 아이 돌봄 서비스 등 신청한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니 빠르게 신청하여 지원금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육아지원금
육아지원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청하기를 누르시면 자세한 신청자격 혜택 신청방법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으니 대상에 포함된다면 빠르게 신청이 가능합니다.
아동수당
가정에 8살 미만의 아동이 있다면 신청한다면 만 7세까지 매월 1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신청방법을 확인하세요.
부모급여
가정에서 자녀를 직접 양육시 정부는 부모에게 매달 70만 원 상당의 급여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만약 자녀가 어린이집에 다녀야 한다면 어린이집 비용 51만 4,000원을 바우처로 지원받고 70만 원 중 남은 18만 6,000원의 현금으로 지급받게 됩니다.
첫만남이용권
첫 만남이용권의 경우는 출산지원금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출산을 했다면 누구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산 시 200만원을 바우처로 지원받아 출산 후 경제적 부담을 완화를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출생신고 후 1년이 경과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기때문에 출산을 했다면 빠르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임산부 지원(산후조리비, 산후도우미)
서울시는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산후조리 경비지원과 고령산모의 경우 검사비 둘째 출산시 아이 돌봄 지원 등 다양하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소득에 따라 지원금액은 차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 돌봄 서비스
저소득층 기준으로 부모의 맞벌이 또는 한부모 가정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양육에 공백이 발생한다면 소득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 됩니다. 돌보미는 부모가 올 때까지 임시보육 또는 가정에서 놀이 준비된 식사와 간식 챙겨주기 초등학교 등·하원등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득에 따른 지원금액은 아래의 링크를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는 임신 출산진료비지원, 아기의 기저귀 또는 분유비 지원, 청소년의 경우 생리대지원, 전기 가스등 여러 가지의 정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만남 이용권도 국민행복카드에 해당되는데요. 카드를 발급받은 후 대상이 되는 정책이 있다면 빠르게 신청하여 가계의 부담을 줄여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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